독도 헬기추락사고를 계기로 내년 1월부터
정부 부처가 보유한 응급의료헬기 출동은
119 종합상황실이 통합 관리합니다.
통합 관리 내용을 보면
응급의료헬기 컨트롤타워가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로 일원화되고,
환자 상태와 헬기운항능력을 고려해
출동 요청을 하면 각 기관이
이를 따르도록 돼 있습니다.
또 환자 상태와
지역·날씨에 따른 헬기 출동 판단 기준 등
119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까지
출동 단계별로 업무 처리 기준과 임무 수행 절차를
구체화했습니다. (끝)
정부 부처가 보유한 응급의료헬기 출동은
119 종합상황실이 통합 관리합니다.
통합 관리 내용을 보면
응급의료헬기 컨트롤타워가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로 일원화되고,
환자 상태와 헬기운항능력을 고려해
출동 요청을 하면 각 기관이
이를 따르도록 돼 있습니다.
또 환자 상태와
지역·날씨에 따른 헬기 출동 판단 기준 등
119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까지
출동 단계별로 업무 처리 기준과 임무 수행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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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료헬기 119 종합상황실이 통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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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14:14:27
독도 헬기추락사고를 계기로 내년 1월부터
정부 부처가 보유한 응급의료헬기 출동은
119 종합상황실이 통합 관리합니다.
통합 관리 내용을 보면
응급의료헬기 컨트롤타워가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로 일원화되고,
환자 상태와 헬기운항능력을 고려해
출동 요청을 하면 각 기관이
이를 따르도록 돼 있습니다.
또 환자 상태와
지역·날씨에 따른 헬기 출동 판단 기준 등
119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까지
출동 단계별로 업무 처리 기준과 임무 수행 절차를
구체화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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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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