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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패스트트랙’ 법안 마무리
오늘 밤 4+1 회동…이중등록제 등 선거법 논의
입력 2019.12.17 (15:31) 수정 2019.12.17 (15:36) 정치
4+1 협의체, 즉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이 오늘 밤 9시 원내대표급 회동을 벌여,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안건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회동에서는 정당득표율에 따라 연동형으로 배분하는 비례대표 의석을 30석으로 제한하고, 이를 내년 총선에서만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내용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그간 민주당과 정의당이 이견을 보여왔던 석패율 제도 대신, 지역구 출마자가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에도 이름을 올리도록 허용하는 '이중등록제' 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1 협의체는 오늘 밤 의견이 모아지면, 이르면 내일 본회의를 열어 우선 선거법 단일안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 오늘 밤 4+1 회동…이중등록제 등 선거법 논의
    • 입력 2019-12-17 15:31:56
    • 수정2019-12-17 15:36:33
    정치
4+1 협의체, 즉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이 오늘 밤 9시 원내대표급 회동을 벌여,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안건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회동에서는 정당득표율에 따라 연동형으로 배분하는 비례대표 의석을 30석으로 제한하고, 이를 내년 총선에서만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내용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그간 민주당과 정의당이 이견을 보여왔던 석패율 제도 대신, 지역구 출마자가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에도 이름을 올리도록 허용하는 '이중등록제' 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1 협의체는 오늘 밤 의견이 모아지면, 이르면 내일 본회의를 열어 우선 선거법 단일안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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