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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징기스·커리 ‘52점 합작’…댈러스, 밀워키 19연승 저지
입력 2019.12.17 (15:34) 연합뉴스
'농구 천재' 루카 돈치치를 부상으로 잃은 댈러스 매버릭스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세스 커리의 득점포를 앞세워 밀워키 벅스의 19연승을 저지했다.

댈러스는 17일(한국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밀워키 벅스에 120-116으로 이겼다.

댈러스는 포르징기스와 커리의 '쌍포'가 불을 뿜으면서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낚았다.

포르징기스가 26득점에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내는 '더블 더블' 활약을 펼쳤고, 커리도 26점을 넣었다.

밀워키의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무려 48점을 올리는 괴력을 과시했지만 동료들의 득점포가 부진해 패배했다.

밀워키는 연승 행진이 18경기에서 끝났지만 24승 4패로 동부콘퍼런스 단독 1위 자리를 굳게 유지했다.

댈러스는 18승 8패를 기록해 서부콘퍼런스 3위에 자리했다.

한편, 릭 칼라일 댈러스 감독은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발목을 삐었던 돈치치가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 17일 전적

워싱턴 133-119 디트로이트

토론토 133-113 클리블랜드

멤피스 118-111 마이애미

오클라호마 109-106 시카고

댈러스 120-116 밀워키

휴스턴 109-107 샌안토니오

포틀랜드 111-110 피닉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포르징기스·커리 ‘52점 합작’…댈러스, 밀워키 19연승 저지
    • 입력 2019-12-17 15:34:18
    연합뉴스
'농구 천재' 루카 돈치치를 부상으로 잃은 댈러스 매버릭스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세스 커리의 득점포를 앞세워 밀워키 벅스의 19연승을 저지했다.

댈러스는 17일(한국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밀워키 벅스에 120-116으로 이겼다.

댈러스는 포르징기스와 커리의 '쌍포'가 불을 뿜으면서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낚았다.

포르징기스가 26득점에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내는 '더블 더블' 활약을 펼쳤고, 커리도 26점을 넣었다.

밀워키의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무려 48점을 올리는 괴력을 과시했지만 동료들의 득점포가 부진해 패배했다.

밀워키는 연승 행진이 18경기에서 끝났지만 24승 4패로 동부콘퍼런스 단독 1위 자리를 굳게 유지했다.

댈러스는 18승 8패를 기록해 서부콘퍼런스 3위에 자리했다.

한편, 릭 칼라일 댈러스 감독은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발목을 삐었던 돈치치가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 17일 전적

워싱턴 133-119 디트로이트

토론토 133-113 클리블랜드

멤피스 118-111 마이애미

오클라호마 109-106 시카고

댈러스 120-116 밀워키

휴스턴 109-107 샌안토니오

포틀랜드 111-110 피닉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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