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23)의 여자골프 세계랭킹이 한 계단 상승했다.
이정은 1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위에서 한 계단 오른 7위를 차지했다.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이정은과 자리를 맞바꿔 8위로 내려갔다.
미국, 한국, 일본의 여자프로골프 투어가 휴식기에 들어간 만큼, 대부분 선수는 순위를 유지했다.
고진영(24), 박성현(26), 넬리 코르다(미국), 대니엘 강(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김세영(26)이 1∼6위를 지켰다.
이다연(22)은 31위에서 한 계단 올라서며 30위 내에 진입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정은 1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위에서 한 계단 오른 7위를 차지했다.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이정은과 자리를 맞바꿔 8위로 내려갔다.
미국, 한국, 일본의 여자프로골프 투어가 휴식기에 들어간 만큼, 대부분 선수는 순위를 유지했다.
고진영(24), 박성현(26), 넬리 코르다(미국), 대니엘 강(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김세영(26)이 1∼6위를 지켰다.
이다연(22)은 31위에서 한 계단 올라서며 30위 내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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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은, 여자골프 세계랭킹 7위로 1계단 상승…고진영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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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17:53:40
이정은(23)의 여자골프 세계랭킹이 한 계단 상승했다.
이정은 1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위에서 한 계단 오른 7위를 차지했다.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이정은과 자리를 맞바꿔 8위로 내려갔다.
미국, 한국, 일본의 여자프로골프 투어가 휴식기에 들어간 만큼, 대부분 선수는 순위를 유지했다.
고진영(24), 박성현(26), 넬리 코르다(미국), 대니엘 강(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김세영(26)이 1∼6위를 지켰다.
이다연(22)은 31위에서 한 계단 올라서며 30위 내에 진입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정은 1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위에서 한 계단 오른 7위를 차지했다.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이정은과 자리를 맞바꿔 8위로 내려갔다.
미국, 한국, 일본의 여자프로골프 투어가 휴식기에 들어간 만큼, 대부분 선수는 순위를 유지했다.
고진영(24), 박성현(26), 넬리 코르다(미국), 대니엘 강(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김세영(26)이 1∼6위를 지켰다.
이다연(22)은 31위에서 한 계단 올라서며 30위 내에 진입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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