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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장애인 의무 고용’ 외면 대기업 집단 등 명단 공개
입력 2019.12.17 (19:17) 경제
고용노동부는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 노력을 하지 않은 459개 기관과 민간기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3년 연속 공개 명단에 포함된 대기업 집단은 대림의 주식회사 삼호, 고려개발㈜, 한진의 ㈜진에어, ㈜대한항공, 코오롱의 코오롱생명과학(주), 코오롱글로벌, GS의 ㈜GS엔텍, 자이에너지운영, LG의 하이엠솔루텍주식회사, 현대중공업(현 한국조선해양)의 현대이엔티(주) 등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일부 소속 계열사의 장애인 고용률이 매우 낮아 사전 예고 대상으로 선정됐음에도 신규 채용이나 구인 신청 등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는 노력을 하지 않아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천 명 이상 기업이 엘코잉크한국지점 등 82곳, 천 명 미만-500명 이상이 프라다코리아 등 155곳, 500명 미만-300명 이상이 경희대학교 등 202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공공기관은 총 20곳이었으며 이 가운데 국방기술품질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3년 연속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고용노동부, ‘장애인 의무 고용’ 외면 대기업 집단 등 명단 공개
    • 입력 2019-12-17 19:17:21
    경제
고용노동부는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 노력을 하지 않은 459개 기관과 민간기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3년 연속 공개 명단에 포함된 대기업 집단은 대림의 주식회사 삼호, 고려개발㈜, 한진의 ㈜진에어, ㈜대한항공, 코오롱의 코오롱생명과학(주), 코오롱글로벌, GS의 ㈜GS엔텍, 자이에너지운영, LG의 하이엠솔루텍주식회사, 현대중공업(현 한국조선해양)의 현대이엔티(주) 등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일부 소속 계열사의 장애인 고용률이 매우 낮아 사전 예고 대상으로 선정됐음에도 신규 채용이나 구인 신청 등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는 노력을 하지 않아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천 명 이상 기업이 엘코잉크한국지점 등 82곳, 천 명 미만-500명 이상이 프라다코리아 등 155곳, 500명 미만-300명 이상이 경희대학교 등 202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공공기관은 총 20곳이었으며 이 가운데 국방기술품질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3년 연속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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