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환경청, 대규모 공사현장 미세먼지 관리
입력 2019.12.17 (20:14)
수정 2019.12.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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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이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내년 3월까지 대규모 공사현장을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석산 개발과 도로 건설, 택지조성 사업 등
미세먼지 피해가 우려되는
대구 경북의 사업장 26곳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와
저감대책 준수 이행 여부 등으로,
환경청은 적발 사업장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처벌을 할 방침입니다. (끝)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내년 3월까지 대규모 공사현장을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석산 개발과 도로 건설, 택지조성 사업 등
미세먼지 피해가 우려되는
대구 경북의 사업장 26곳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와
저감대책 준수 이행 여부 등으로,
환경청은 적발 사업장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처벌을 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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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환경청, 대규모 공사현장 미세먼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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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20:14:13
- 수정2019-12-17 20:14:42
대구지방환경청이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내년 3월까지 대규모 공사현장을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석산 개발과 도로 건설, 택지조성 사업 등
미세먼지 피해가 우려되는
대구 경북의 사업장 26곳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와
저감대책 준수 이행 여부 등으로,
환경청은 적발 사업장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처벌을 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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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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