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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첫날, 순천 5명 출사표 '우르르'
입력 2019.12.17 (20:37) 수정 2019.12.18 (01:59) 뉴스9(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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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역구를 몇 석으로 할지,
비례대표는 어떻게 뽑을지,
내년 총선 규칙을 두고
여전히 옥신각신인 가운데
총선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데,
순천 지역구가 뜨겁습니다.
5명이 출사표를 냈습니다.
류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내년 총선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된 첫날,

김영득
팔마청백리문화재단 이사장이
선관위 사무실을 찾아
서류를 접수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득/팔마청백리문화재단 이사장>
시민들과 당심을 바로 잡아서 소통과 화합으로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관규 전 순천시장도
예비 후보로 명단을 올렸습니다.

노 전 시장은 지난 선거에서
시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해
실패한 것에 용서를 구한다며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노관규/전 순천시장>
호남 최초로 2(조원 예산)시대를 열어가려고 합니다.
2시간 40분~3시간 정도 걸리는
서울 간의 간격을 좁혀줘야 합니다.
1시간 30분대의 KTX가 서울에 닿을 수 있도록...

민주당 순천 지역위원장으로
표밭을 다져온 서갑원 전 의원도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서 전 의원은
재선을 지낸 정치 경륜을
힘줘서 말했습니다.

<서갑원/전 국회의원>
"청와대 여당, 정부 이 끊어진 3선을 잇는 힘있는
3선이 되어 우리 순천을 3배속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은
출마 기자회견으로 출사표를 대신했습니다.

장 전 교육감은
교육도시로서 순천의 명성을 되찾고,
문화도시·생태도시의 긍지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만채/전 전남교육감>
우리나라에 교육 전문가가 국회 300명 중에 한 명도 없어요.
전문분야를 가지고 있는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
피들이 많이 수혈되는 것이 정치의 발전이고...

김선동 전 의원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 전 의원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정치 탄압으로
빼앗긴 국회의원직을 되찾아
서민을 위한 새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선동/전 국회의원>
"순천 시민과 대한민국 서민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서 헌신하겠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기간은
내년 3월 25일까지.

현역인 이정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예비 후보 등록 첫날,
5명이 출사표를 낼 정도로
순천 지역 총선 경쟁은
초반부터 뜨겁습니다.

KBS뉴스 류성호입니다.@@@
  • 예비후보 등록 첫날, 순천 5명 출사표 '우르르'
    • 입력 2019-12-17 20:37:08
    • 수정2019-12-18 01:59:03
    뉴스9(순천)
[앵커멘트]
지역구를 몇 석으로 할지,
비례대표는 어떻게 뽑을지,
내년 총선 규칙을 두고
여전히 옥신각신인 가운데
총선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데,
순천 지역구가 뜨겁습니다.
5명이 출사표를 냈습니다.
류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내년 총선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된 첫날,

김영득
팔마청백리문화재단 이사장이
선관위 사무실을 찾아
서류를 접수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득/팔마청백리문화재단 이사장>
시민들과 당심을 바로 잡아서 소통과 화합으로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관규 전 순천시장도
예비 후보로 명단을 올렸습니다.

노 전 시장은 지난 선거에서
시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해
실패한 것에 용서를 구한다며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노관규/전 순천시장>
호남 최초로 2(조원 예산)시대를 열어가려고 합니다.
2시간 40분~3시간 정도 걸리는
서울 간의 간격을 좁혀줘야 합니다.
1시간 30분대의 KTX가 서울에 닿을 수 있도록...

민주당 순천 지역위원장으로
표밭을 다져온 서갑원 전 의원도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서 전 의원은
재선을 지낸 정치 경륜을
힘줘서 말했습니다.

<서갑원/전 국회의원>
"청와대 여당, 정부 이 끊어진 3선을 잇는 힘있는
3선이 되어 우리 순천을 3배속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은
출마 기자회견으로 출사표를 대신했습니다.

장 전 교육감은
교육도시로서 순천의 명성을 되찾고,
문화도시·생태도시의 긍지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만채/전 전남교육감>
우리나라에 교육 전문가가 국회 300명 중에 한 명도 없어요.
전문분야를 가지고 있는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
피들이 많이 수혈되는 것이 정치의 발전이고...

김선동 전 의원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 전 의원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정치 탄압으로
빼앗긴 국회의원직을 되찾아
서민을 위한 새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선동/전 국회의원>
"순천 시민과 대한민국 서민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서 헌신하겠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기간은
내년 3월 25일까지.

현역인 이정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예비 후보 등록 첫날,
5명이 출사표를 낼 정도로
순천 지역 총선 경쟁은
초반부터 뜨겁습니다.

KBS뉴스 류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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