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가우도 출렁다리를 새로 설치합니다.
강진군은
가고 싶은 섬 가우도를
서남해안 저점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가우도 탐방로 경관콘텐츠 개발사업'을
추진한다면서
실제로 출렁이지 않은 현재의 출렁다리 대신
150미터 길이의 출렁다리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군은 또 포토존과 조형물 등
콘텐츠 보강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특성화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가우도 출렁다리를 새로 설치합니다.
강진군은
가고 싶은 섬 가우도를
서남해안 저점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가우도 탐방로 경관콘텐츠 개발사업'을
추진한다면서
실제로 출렁이지 않은 현재의 출렁다리 대신
150미터 길이의 출렁다리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군은 또 포토존과 조형물 등
콘텐츠 보강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특성화시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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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 가우도 출렁다리 새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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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20:37:08
강진군이
가우도 출렁다리를 새로 설치합니다.
강진군은
가고 싶은 섬 가우도를
서남해안 저점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가우도 탐방로 경관콘텐츠 개발사업'을
추진한다면서
실제로 출렁이지 않은 현재의 출렁다리 대신
150미터 길이의 출렁다리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군은 또 포토존과 조형물 등
콘텐츠 보강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특성화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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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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