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타이완·美 방산업체, F-16 정비센터 설립
입력 2019.12.17 (20:31)
수정 2019.12.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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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이 세계 최대 방산업체인 미국 록히드 마틴사와 손잡고 F-16 전투기 정비센터를 설립하기로 해, 중국의 거센 반발이 예상됩니다.
타이완 항공기 제작사 '한샹 항공'은 오늘 록히드 마틴사와 기존 F-16 기종의 성능 개선을 위한 정비센터 설립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타이완 공군은 또 지난 8월 미국 정부가 판매 승인한 최신형 F-16 전투기 66대를 추가로 들여올 방침인데요,
승인 당시 중국 정부는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배한다며 비난한 바 있습니다.
타이완 항공기 제작사 '한샹 항공'은 오늘 록히드 마틴사와 기존 F-16 기종의 성능 개선을 위한 정비센터 설립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타이완 공군은 또 지난 8월 미국 정부가 판매 승인한 최신형 F-16 전투기 66대를 추가로 들여올 방침인데요,
승인 당시 중국 정부는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배한다며 비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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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타이완·美 방산업체, F-16 정비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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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20:40:14
- 수정2019-12-17 20:46:30
타이완이 세계 최대 방산업체인 미국 록히드 마틴사와 손잡고 F-16 전투기 정비센터를 설립하기로 해, 중국의 거센 반발이 예상됩니다.
타이완 항공기 제작사 '한샹 항공'은 오늘 록히드 마틴사와 기존 F-16 기종의 성능 개선을 위한 정비센터 설립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타이완 공군은 또 지난 8월 미국 정부가 판매 승인한 최신형 F-16 전투기 66대를 추가로 들여올 방침인데요,
승인 당시 중국 정부는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배한다며 비난한 바 있습니다.
타이완 항공기 제작사 '한샹 항공'은 오늘 록히드 마틴사와 기존 F-16 기종의 성능 개선을 위한 정비센터 설립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타이완 공군은 또 지난 8월 미국 정부가 판매 승인한 최신형 F-16 전투기 66대를 추가로 들여올 방침인데요,
승인 당시 중국 정부는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배한다며 비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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