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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살릴까...'청주 페이' 판매 시작
입력 2019.12.17 (20:40) 수정 2019.12.18 (00:32) 뉴스9(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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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북 시군마다
지역 화폐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의 지역 화폐인
'청주 페이'도
오늘 첫선을 보였습니다.
신청이 몰리면서
오늘 하루만
12억 원 상당의
'청주페이'가 판매됐습니다.

한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청주 페이' 출시 첫날.

신청 창구마다
카드 발급을 기다리는
시민들로 꽉 찼습니다.

선착순 6천 명에게는
충전 금액의 10%를
더 적립해주는 혜택 덕분에
신청이 몰리면서
오전 한때 발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호성 / '청주페이' 구매자
"할인 혜택을 준다니까. (인센티브 혜택) 10%가 어디 그냥 생깁니까. 그래서 왔습니다."

'청주페이'는
충북에서 처음 선보이는
선불카드 형식의
지역 화폐입니다.

판매 대행점 30곳 외에
휴대전화 앱으로도
카드를 신청하고 충전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합니다.

(실크)또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등을 제외하고,
청주 지역 전통시장을 포함해
대부분의 소매점까지
사용의 폭도 넓습니다. (/)

수수료, 연회비 없이
지역 화폐 정착을 돕기 위해
청주시가 충전 금액의
6%를 더해주는 혜택도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올해 발행 규모는
100억 원 수준이지만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발행 규모도 점차 늘릴 계획입니다.
[인터뷰]
나신관 / 청주시 경제정책과 팀장
"발행 효과라던가 지역 상인들의 반응을 보면서 점진적으로 발행 증액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출시 첫날 판매된
'청주페이'는 12억 원 규모.

전통시장상품권 발행 중단 뒤
8년 만에 다시 등장한
청주페이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한성원입니다.
  • 지역 경제 살릴까...'청주 페이' 판매 시작
    • 입력 2019-12-17 20:40:26
    • 수정2019-12-18 00:32:26
    뉴스9(충주)
[앵커멘트]
충북 시군마다
지역 화폐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의 지역 화폐인
'청주 페이'도
오늘 첫선을 보였습니다.
신청이 몰리면서
오늘 하루만
12억 원 상당의
'청주페이'가 판매됐습니다.

한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청주 페이' 출시 첫날.

신청 창구마다
카드 발급을 기다리는
시민들로 꽉 찼습니다.

선착순 6천 명에게는
충전 금액의 10%를
더 적립해주는 혜택 덕분에
신청이 몰리면서
오전 한때 발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호성 / '청주페이' 구매자
"할인 혜택을 준다니까. (인센티브 혜택) 10%가 어디 그냥 생깁니까. 그래서 왔습니다."

'청주페이'는
충북에서 처음 선보이는
선불카드 형식의
지역 화폐입니다.

판매 대행점 30곳 외에
휴대전화 앱으로도
카드를 신청하고 충전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합니다.

(실크)또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등을 제외하고,
청주 지역 전통시장을 포함해
대부분의 소매점까지
사용의 폭도 넓습니다. (/)

수수료, 연회비 없이
지역 화폐 정착을 돕기 위해
청주시가 충전 금액의
6%를 더해주는 혜택도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올해 발행 규모는
100억 원 수준이지만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발행 규모도 점차 늘릴 계획입니다.
[인터뷰]
나신관 / 청주시 경제정책과 팀장
"발행 효과라던가 지역 상인들의 반응을 보면서 점진적으로 발행 증액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출시 첫날 판매된
'청주페이'는 12억 원 규모.

전통시장상품권 발행 중단 뒤
8년 만에 다시 등장한
청주페이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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