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현재 40개인 초록학교를
내년에 45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초록학교는
학교 숲이나 인근 자연환경을 이용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하는 학굡니다.
초록학교로 지정되면
환경전문가 등의 환경교육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학교마다 연간 500만∼700만원의 예산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40개인 초록학교를
내년에 45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초록학교는
학교 숲이나 인근 자연환경을 이용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하는 학굡니다.
초록학교로 지정되면
환경전문가 등의 환경교육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학교마다 연간 500만∼700만원의 예산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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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초록학교 45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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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20:40:26
충청북도교육청은
현재 40개인 초록학교를
내년에 45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초록학교는
학교 숲이나 인근 자연환경을 이용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하는 학굡니다.
초록학교로 지정되면
환경전문가 등의 환경교육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학교마다 연간 500만∼700만원의 예산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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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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