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수당 충북도당 창당준비위 출범
입력 2019.12.17 (20:41)
수정 2019.12.1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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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수당 충북도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오늘(1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적 중도보수를 기치로
우리나라 정치의 대안이 되겠다며,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창당준비위원회는
바른미래당이
양당정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출범했지만
당권 싸움과 비민주적 행태 등으로
창당 정신이 소멸돼
새로운 보수당을 창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보수당은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추진하고 있는 신당입니다.
오늘(1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적 중도보수를 기치로
우리나라 정치의 대안이 되겠다며,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창당준비위원회는
바른미래당이
양당정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출범했지만
당권 싸움과 비민주적 행태 등으로
창당 정신이 소멸돼
새로운 보수당을 창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보수당은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추진하고 있는 신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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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보수당 충북도당 창당준비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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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12-17 20:43:19
새로운 보수당 충북도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오늘(1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적 중도보수를 기치로
우리나라 정치의 대안이 되겠다며,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창당준비위원회는
바른미래당이
양당정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출범했지만
당권 싸움과 비민주적 행태 등으로
창당 정신이 소멸돼
새로운 보수당을 창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보수당은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추진하고 있는 신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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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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