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에서 안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10분쯤
제천시 금성면 포전리 다리 건설 공사 현장에서
거푸집 해체 작업중 거푸집이 무너져
작업 중이던 42살 박모 씨가 숨지고
41살 장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3시 40분쯤에는
증평군 증평읍 미암리의
한 공장 지붕이 무너지면서
지붕 간판을 수리하던 55살 고모 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화면 확보 중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10분쯤
제천시 금성면 포전리 다리 건설 공사 현장에서
거푸집 해체 작업중 거푸집이 무너져
작업 중이던 42살 박모 씨가 숨지고
41살 장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3시 40분쯤에는
증평군 증평읍 미암리의
한 공장 지붕이 무너지면서
지붕 간판을 수리하던 55살 고모 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화면 확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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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현장 사고 잇따라...2명 사망·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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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20:42:07
공사현장에서 안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10분쯤
제천시 금성면 포전리 다리 건설 공사 현장에서
거푸집 해체 작업중 거푸집이 무너져
작업 중이던 42살 박모 씨가 숨지고
41살 장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3시 40분쯤에는
증평군 증평읍 미암리의
한 공장 지붕이 무너지면서
지붕 간판을 수리하던 55살 고모 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화면 확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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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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