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성탄 연휴…美 눈 폭풍 예보
입력 2019.12.17 (20:44)
수정 2019.12.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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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다음 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 전역에 눈 폭풍 주의보가 잇달아 내려졌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중부와 오대호 연안, 북동부에 걸쳐 눈 폭풍 영향권에 든다고 예보했는데요.
중북부 클리블랜드에는 이미 수십㎝의 폭설이 쌓였고, 남동부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와 토네이도가 올 수 있다고 국립기상청은 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인구 대이동이 시작될 텐데요.
악천후로 인해 교통대란과 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다음 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 전역에 눈 폭풍 주의보가 잇달아 내려졌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중부와 오대호 연안, 북동부에 걸쳐 눈 폭풍 영향권에 든다고 예보했는데요.
중북부 클리블랜드에는 이미 수십㎝의 폭설이 쌓였고, 남동부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와 토네이도가 올 수 있다고 국립기상청은 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인구 대이동이 시작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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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성탄 연휴…美 눈 폭풍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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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20:47:57
- 수정2019-12-17 20: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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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다음 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 전역에 눈 폭풍 주의보가 잇달아 내려졌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중부와 오대호 연안, 북동부에 걸쳐 눈 폭풍 영향권에 든다고 예보했는데요.
중북부 클리블랜드에는 이미 수십㎝의 폭설이 쌓였고, 남동부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와 토네이도가 올 수 있다고 국립기상청은 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인구 대이동이 시작될 텐데요.
악천후로 인해 교통대란과 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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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다음 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 전역에 눈 폭풍 주의보가 잇달아 내려졌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중부와 오대호 연안, 북동부에 걸쳐 눈 폭풍 영향권에 든다고 예보했는데요.
중북부 클리블랜드에는 이미 수십㎝의 폭설이 쌓였고, 남동부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와 토네이도가 올 수 있다고 국립기상청은 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인구 대이동이 시작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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