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올해 33개 기업을
지역에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치한 기업은
송지호 일대에 추진중인 뽀로로스카이 호텔과
신평리 한옥호텔, 그리고
해양심층수 소금 제조업체 등 33곳으로
투자 유치 규모는 3천 8백억 원 입니다.
또 청년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토성면 봉포리 일대에 내년 5월까지
청년창업자를 위한 '푸드트럭 구역'을 만들고
기업체가 지역 청년을 채용하면
인건비의 9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끝)
지역에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치한 기업은
송지호 일대에 추진중인 뽀로로스카이 호텔과
신평리 한옥호텔, 그리고
해양심층수 소금 제조업체 등 33곳으로
투자 유치 규모는 3천 8백억 원 입니다.
또 청년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토성면 봉포리 일대에 내년 5월까지
청년창업자를 위한 '푸드트럭 구역'을 만들고
기업체가 지역 청년을 채용하면
인건비의 9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성군, 올해 33개 기업 유치...푸드트럭 구역 조성
-
- 입력 2019-12-17 21:01:12
고성군이 올해 33개 기업을
지역에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치한 기업은
송지호 일대에 추진중인 뽀로로스카이 호텔과
신평리 한옥호텔, 그리고
해양심층수 소금 제조업체 등 33곳으로
투자 유치 규모는 3천 8백억 원 입니다.
또 청년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토성면 봉포리 일대에 내년 5월까지
청년창업자를 위한 '푸드트럭 구역'을 만들고
기업체가 지역 청년을 채용하면
인건비의 9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끝)
-
-
박상용 기자 miso@kbs.co.kr
박상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