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과밀화가 우려되는
전주 에코시티 지역에
신규 중학교 설립 여부가
내일 결정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전주 에코시티에 추진해온
봉암중학교 신설 여부를 결정짓는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내일 열어
오는 27일 전북교육청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입니다.
원안대로 통과하면
오는 2천22년에 개교하지만,
반려될 경우
내년에 문을 여는 화정중학교에
학생들이 몰려 과밀화가 우려됩니다.
전주 에코시티 지역에
신규 중학교 설립 여부가
내일 결정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전주 에코시티에 추진해온
봉암중학교 신설 여부를 결정짓는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내일 열어
오는 27일 전북교육청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입니다.
원안대로 통과하면
오는 2천22년에 개교하지만,
반려될 경우
내년에 문을 여는 화정중학교에
학생들이 몰려 과밀화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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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내일 전주 에코시티 중학교 신설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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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21:29:23
학생 과밀화가 우려되는
전주 에코시티 지역에
신규 중학교 설립 여부가
내일 결정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전주 에코시티에 추진해온
봉암중학교 신설 여부를 결정짓는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내일 열어
오는 27일 전북교육청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입니다.
원안대로 통과하면
오는 2천22년에 개교하지만,
반려될 경우
내년에 문을 여는 화정중학교에
학생들이 몰려 과밀화가 우려됩니다.
전주 에코시티 지역에
신규 중학교 설립 여부가
내일 결정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전주 에코시티에 추진해온
봉암중학교 신설 여부를 결정짓는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내일 열어
오는 27일 전북교육청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입니다.
원안대로 통과하면
오는 2천22년에 개교하지만,
반려될 경우
내년에 문을 여는 화정중학교에
학생들이 몰려 과밀화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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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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