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등
청년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 전용 임대 주택을 공급합니다.
전주대학교 인근
다가구주택 24가구를 사들여
내년 2월까지 단장한 뒤,
단독형과 공유형으로 나눠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만 19살부터 39살까지
무주택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이며,
임대 가격은
전주지역 전·월세 시세의 30퍼센트 수준입니다.
주거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등
청년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 전용 임대 주택을 공급합니다.
전주대학교 인근
다가구주택 24가구를 사들여
내년 2월까지 단장한 뒤,
단독형과 공유형으로 나눠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만 19살부터 39살까지
무주택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이며,
임대 가격은
전주지역 전·월세 시세의 30퍼센트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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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지자체 첫 청년 전용 임대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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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21:30:05
전주시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등
청년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 전용 임대 주택을 공급합니다.
전주대학교 인근
다가구주택 24가구를 사들여
내년 2월까지 단장한 뒤,
단독형과 공유형으로 나눠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만 19살부터 39살까지
무주택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이며,
임대 가격은
전주지역 전·월세 시세의 30퍼센트 수준입니다.
주거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등
청년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 전용 임대 주택을 공급합니다.
전주대학교 인근
다가구주택 24가구를 사들여
내년 2월까지 단장한 뒤,
단독형과 공유형으로 나눠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만 19살부터 39살까지
무주택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이며,
임대 가격은
전주지역 전·월세 시세의 30퍼센트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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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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