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지자체 첫 청년 전용 임대주택 공급

입력 2019.12.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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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등

청년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 전용 임대 주택을 공급합니다.

전주대학교 인근

다가구주택 24가구를 사들여

내년 2월까지 단장한 뒤,

단독형과 공유형으로 나눠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만 19살부터 39살까지

무주택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이며,

임대 가격은

전주지역 전·월세 시세의 30퍼센트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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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지자체 첫 청년 전용 임대주택 공급
    • 입력 2019-12-17 21:30:05
    뉴스9(전주)
전주시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등
청년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 전용 임대 주택을 공급합니다.
전주대학교 인근
다가구주택 24가구를 사들여
내년 2월까지 단장한 뒤,
단독형과 공유형으로 나눠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만 19살부터 39살까지
무주택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이며,
임대 가격은
전주지역 전·월세 시세의 30퍼센트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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