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텃밭이
학생들의 스트레스 저항력을 키우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전주 근영중과 인천 간재울중 등
전국 3개 중학교에 텃밭을 운영한 결과,
참여 학생들의
스트레스 저항도와 심장 안정도가
각각 16퍼센트, 13퍼센트 향상됐습니다.
설문조사에서
즐거움과 편안함, 보람 등의
긍정적인 단어도 많이 나와
식물 재배 과정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학생들의 스트레스 저항력을 키우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전주 근영중과 인천 간재울중 등
전국 3개 중학교에 텃밭을 운영한 결과,
참여 학생들의
스트레스 저항도와 심장 안정도가
각각 16퍼센트, 13퍼센트 향상됐습니다.
설문조사에서
즐거움과 편안함, 보람 등의
긍정적인 단어도 많이 나와
식물 재배 과정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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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학교 텃밭이 학생 스트레스 견디는 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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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21:30:57
학교 텃밭이
학생들의 스트레스 저항력을 키우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전주 근영중과 인천 간재울중 등
전국 3개 중학교에 텃밭을 운영한 결과,
참여 학생들의
스트레스 저항도와 심장 안정도가
각각 16퍼센트, 13퍼센트 향상됐습니다.
설문조사에서
즐거움과 편안함, 보람 등의
긍정적인 단어도 많이 나와
식물 재배 과정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학생들의 스트레스 저항력을 키우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전주 근영중과 인천 간재울중 등
전국 3개 중학교에 텃밭을 운영한 결과,
참여 학생들의
스트레스 저항도와 심장 안정도가
각각 16퍼센트, 13퍼센트 향상됐습니다.
설문조사에서
즐거움과 편안함, 보람 등의
긍정적인 단어도 많이 나와
식물 재배 과정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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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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