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 관리제' 정부 합동평가에서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올해 평균치는 24퍼센트로,
감축 목표치 26퍼센트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전기에너지와
연료 사용량 등을 분석한 결과,
전라북도 본청과 임실, 정읍 등 7개 시군은
30퍼센트를 웃돌았지만,
군산과 완주, 부안 등 8개 시군은
10퍼센트대에 그쳤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에 태양광 시설 설치와
친환경차 보급 등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감축 목표 관리제' 정부 합동평가에서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올해 평균치는 24퍼센트로,
감축 목표치 26퍼센트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전기에너지와
연료 사용량 등을 분석한 결과,
전라북도 본청과 임실, 정읍 등 7개 시군은
30퍼센트를 웃돌았지만,
군산과 완주, 부안 등 8개 시군은
10퍼센트대에 그쳤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에 태양광 시설 설치와
친환경차 보급 등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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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등 8개 시군, 올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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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21:31:37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 관리제' 정부 합동평가에서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올해 평균치는 24퍼센트로,
감축 목표치 26퍼센트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전기에너지와
연료 사용량 등을 분석한 결과,
전라북도 본청과 임실, 정읍 등 7개 시군은
30퍼센트를 웃돌았지만,
군산과 완주, 부안 등 8개 시군은
10퍼센트대에 그쳤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에 태양광 시설 설치와
친환경차 보급 등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감축 목표 관리제' 정부 합동평가에서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올해 평균치는 24퍼센트로,
감축 목표치 26퍼센트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전기에너지와
연료 사용량 등을 분석한 결과,
전라북도 본청과 임실, 정읍 등 7개 시군은
30퍼센트를 웃돌았지만,
군산과 완주, 부안 등 8개 시군은
10퍼센트대에 그쳤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에 태양광 시설 설치와
친환경차 보급 등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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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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