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북 상주-영천 고속도로
연쇄 추돌사고를 계기로,
빙판길 취약구간에 대한
사고 예방 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상습 결빙구간 81곳을
긴급 점검을 하고,
모래와 염화칼슘 등을 갖춰
도로가 얼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전북에서는
2백11건의 빙판길 교통사고가 나
4백23명이 다치고
10명이 숨졌습니다.
경북 상주-영천 고속도로
연쇄 추돌사고를 계기로,
빙판길 취약구간에 대한
사고 예방 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상습 결빙구간 81곳을
긴급 점검을 하고,
모래와 염화칼슘 등을 갖춰
도로가 얼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전북에서는
2백11건의 빙판길 교통사고가 나
4백23명이 다치고
10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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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블랙 아이스' 빙판길 취약구간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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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21:32:54
7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북 상주-영천 고속도로
연쇄 추돌사고를 계기로,
빙판길 취약구간에 대한
사고 예방 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상습 결빙구간 81곳을
긴급 점검을 하고,
모래와 염화칼슘 등을 갖춰
도로가 얼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전북에서는
2백11건의 빙판길 교통사고가 나
4백23명이 다치고
10명이 숨졌습니다.
경북 상주-영천 고속도로
연쇄 추돌사고를 계기로,
빙판길 취약구간에 대한
사고 예방 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상습 결빙구간 81곳을
긴급 점검을 하고,
모래와 염화칼슘 등을 갖춰
도로가 얼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전북에서는
2백11건의 빙판길 교통사고가 나
4백23명이 다치고
10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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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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