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전북 출신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차기 국무총리로 지명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고향인 진안·무주·장수·임실에서
내리 4선을 한 뒤,
19대, 20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로 옮겨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국회의장 출신이
총리는 맡는 건 처음으로,
일각에서는
헌법과 삼권분립의 정신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 출신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차기 국무총리로 지명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고향인 진안·무주·장수·임실에서
내리 4선을 한 뒤,
19대, 20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로 옮겨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국회의장 출신이
총리는 맡는 건 처음으로,
일각에서는
헌법과 삼권분립의 정신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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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정부 두번째 국무총리에 정세균..삼권분립 역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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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21:33:50
문재인 대통령이
전북 출신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차기 국무총리로 지명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고향인 진안·무주·장수·임실에서
내리 4선을 한 뒤,
19대, 20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로 옮겨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국회의장 출신이
총리는 맡는 건 처음으로,
일각에서는
헌법과 삼권분립의 정신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 출신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차기 국무총리로 지명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고향인 진안·무주·장수·임실에서
내리 4선을 한 뒤,
19대, 20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로 옮겨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국회의장 출신이
총리는 맡는 건 처음으로,
일각에서는
헌법과 삼권분립의 정신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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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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