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산림환경연구소가 개발하고,
전북에서 생산하는
신품종 무궁화 '덕현'을
공공기관 행사 때
가슴에 다는 흉화로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전라북도와 정부가 논의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라북도는
무궁화의 품종 개발 등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표창을 받았습니다.
전북에서 생산하는
신품종 무궁화 '덕현'을
공공기관 행사 때
가슴에 다는 흉화로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전라북도와 정부가 논의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라북도는
무궁화의 품종 개발 등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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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북 무궁화 '덕현' 행사용 흉화 활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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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21:40:40
전북산림환경연구소가 개발하고,
전북에서 생산하는
신품종 무궁화 '덕현'을
공공기관 행사 때
가슴에 다는 흉화로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전라북도와 정부가 논의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라북도는
무궁화의 품종 개발 등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표창을 받았습니다.
전북에서 생산하는
신품종 무궁화 '덕현'을
공공기관 행사 때
가슴에 다는 흉화로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전라북도와 정부가 논의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라북도는
무궁화의 품종 개발 등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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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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