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6개월 이상 재임해 '최장수' 국무총리가 된 이낙연 총리.
17일 정세균 의원이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되자, 자신을 "경찰 용어로 훈방됐다"고 표현했습니다.
이 총리는 "국민과 대통령께 고마운 마음이 제일 크다. 더 잘하지 못한 아쉬움도. 계속 그것만 떠오르네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총리 이후의 계획에 대해선 어떻게 말했을까요?
17일 정세균 의원이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되자, 자신을 "경찰 용어로 훈방됐다"고 표현했습니다.
이 총리는 "국민과 대통령께 고마운 마음이 제일 크다. 더 잘하지 못한 아쉬움도. 계속 그것만 떠오르네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총리 이후의 계획에 대해선 어떻게 말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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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이낙연 총리 ‘훈방’ 이후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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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21:50:43
2년 6개월 이상 재임해 '최장수' 국무총리가 된 이낙연 총리.
17일 정세균 의원이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되자, 자신을 "경찰 용어로 훈방됐다"고 표현했습니다.
이 총리는 "국민과 대통령께 고마운 마음이 제일 크다. 더 잘하지 못한 아쉬움도. 계속 그것만 떠오르네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총리 이후의 계획에 대해선 어떻게 말했을까요?
17일 정세균 의원이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되자, 자신을 "경찰 용어로 훈방됐다"고 표현했습니다.
이 총리는 "국민과 대통령께 고마운 마음이 제일 크다. 더 잘하지 못한 아쉬움도. 계속 그것만 떠오르네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총리 이후의 계획에 대해선 어떻게 말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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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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