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활동이 본격화됩니다.
강릉시와 강원도 등은 최근
중국 상하이의 화장품 회사 포상관광을 유치해,
이달 말까지 회사 임직원 3천5백 명이
강릉지역을 찾아
컬링을 체험하고,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또,
플라이강원의 국제선 취항과 연계해,
올림픽 개최도시로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해외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끝)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활동이 본격화됩니다.
강릉시와 강원도 등은 최근
중국 상하이의 화장품 회사 포상관광을 유치해,
이달 말까지 회사 임직원 3천5백 명이
강릉지역을 찾아
컬링을 체험하고,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또,
플라이강원의 국제선 취항과 연계해,
올림픽 개최도시로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해외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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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단체 관광객 강원도 유치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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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21:51:52
강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활동이 본격화됩니다.
강릉시와 강원도 등은 최근
중국 상하이의 화장품 회사 포상관광을 유치해,
이달 말까지 회사 임직원 3천5백 명이
강릉지역을 찾아
컬링을 체험하고,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또,
플라이강원의 국제선 취항과 연계해,
올림픽 개최도시로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해외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끝)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활동이 본격화됩니다.
강릉시와 강원도 등은 최근
중국 상하이의 화장품 회사 포상관광을 유치해,
이달 말까지 회사 임직원 3천5백 명이
강릉지역을 찾아
컬링을 체험하고,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또,
플라이강원의 국제선 취항과 연계해,
올림픽 개최도시로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해외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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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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