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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20 , 예비후보 첫날 42명 등록 ...선거범죄 단속 본격화
입력 2019.12.17 (22:08) 뉴스9(광주)
[앵커멘트]

여야 갈등으로

선거법 개정안의

처리가 늦어지는 상황에서

내년 21대 총선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첫날인 오늘 광주전남에서는

모두 42명이 등록했는데요

민주당 예비후보가 가장 많아

치열한 당내 경선을 예고한 반면

여성과 40세 미만 예비후보는

한 자릿수에 그쳤습니다.

유철웅 기자의 보돕니다.







[앵커멘트]

광주에서

가장 많은 예비후보자가

등록한 곳은

현역 최경환 의원이 버티는

북을 선거구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이형석, 전진숙

민중당에서는 윤민호,

무소속으로 노남수 예비후보가

각각 등록했습니다.



장병완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동남 갑의 경우

민주당에서만

윤영덕, 이정희, 최영호 예비후보 등

3명이 등록해

치열한 당내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이밖에 동남 을과 서구 갑,

광산 갑.을도 각각 2명,

서구 을은 1명이 등록하는 등

광주에서 19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전남 10개 선거구에서는

모두 23명이 등록했습니다.



순천시 선거구와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

각각 4명이 등록해 가장 많았습니다.



첫날 등록한

광주전남 예비후보 42명 가운데

여성은 6명에 그첬고

40세 미만은 단 1명뿐이어서

여성과 젊은 층의 정치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이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이 각각 1명

민중당 5명, 국가혁명배당금당 1명

무소속 4명이었습니다.



[인터뷰]

천성권/광주대 교수

경선과정에서 얼마나 혁신적이고

쇄신적인 당의 모습을 보이느냐 그리고

후보자들의 비전이라든가 이런것들에

따라서 경선의 향방이 좌우될 것

같습니다.





총선 레이스가 본격화하면서

부정선거에 대한 단속도 강화됩니다.



광주지검은

선거범죄 전담수사반을 꾸려

금품선거 등 3대 선거범죄 단속에 나섰고

경찰도 사이버 선거 사범 신고체제를

구축했습니다.

kbs news 유철웅입니다.
  • 총선 D-120 , 예비후보 첫날 42명 등록 ...선거범죄 단속 본격화
    • 입력 2019-12-17 22:08:12
    뉴스9(광주)
[앵커멘트]

여야 갈등으로

선거법 개정안의

처리가 늦어지는 상황에서

내년 21대 총선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첫날인 오늘 광주전남에서는

모두 42명이 등록했는데요

민주당 예비후보가 가장 많아

치열한 당내 경선을 예고한 반면

여성과 40세 미만 예비후보는

한 자릿수에 그쳤습니다.

유철웅 기자의 보돕니다.







[앵커멘트]

광주에서

가장 많은 예비후보자가

등록한 곳은

현역 최경환 의원이 버티는

북을 선거구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이형석, 전진숙

민중당에서는 윤민호,

무소속으로 노남수 예비후보가

각각 등록했습니다.



장병완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동남 갑의 경우

민주당에서만

윤영덕, 이정희, 최영호 예비후보 등

3명이 등록해

치열한 당내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이밖에 동남 을과 서구 갑,

광산 갑.을도 각각 2명,

서구 을은 1명이 등록하는 등

광주에서 19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전남 10개 선거구에서는

모두 23명이 등록했습니다.



순천시 선거구와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

각각 4명이 등록해 가장 많았습니다.



첫날 등록한

광주전남 예비후보 42명 가운데

여성은 6명에 그첬고

40세 미만은 단 1명뿐이어서

여성과 젊은 층의 정치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이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이 각각 1명

민중당 5명, 국가혁명배당금당 1명

무소속 4명이었습니다.



[인터뷰]

천성권/광주대 교수

경선과정에서 얼마나 혁신적이고

쇄신적인 당의 모습을 보이느냐 그리고

후보자들의 비전이라든가 이런것들에

따라서 경선의 향방이 좌우될 것

같습니다.





총선 레이스가 본격화하면서

부정선거에 대한 단속도 강화됩니다.



광주지검은

선거범죄 전담수사반을 꾸려

금품선거 등 3대 선거범죄 단속에 나섰고

경찰도 사이버 선거 사범 신고체제를

구축했습니다.

kbs news 유철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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