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금산을 국제 건강도시로 육성할 것"

입력 2019.12.17 (22:18) 수정 2019.12.1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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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의 고장 금산을
국제 건강도시로 육성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오늘(17일)
금산군을 방문해 정책 협약을 맺고
국제행사 유치와
세계 농업유산 홍보관 건립을 통해
금산 인삼의 명품화를 추진하고,
금산을 국제적 건강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삼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인삼과·홍삼 제품의 품질 표준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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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조 지사 "금산을 국제 건강도시로 육성할 것"
    • 입력 2019-12-17 22:18:17
    • 수정2019-12-17 22:21:00
    뉴스9(대전)
인삼의 고장 금산을 국제 건강도시로 육성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오늘(17일) 금산군을 방문해 정책 협약을 맺고 국제행사 유치와 세계 농업유산 홍보관 건립을 통해 금산 인삼의 명품화를 추진하고, 금산을 국제적 건강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삼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인삼과·홍삼 제품의 품질 표준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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