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는 어린이들은 내년부터
이마트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대구시는 이마트와
아동급식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6곳을 비롯해
전국 이마트 푸드코트 134곳에서
대구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 대구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은
모두 천7백여 곳으로,
대부분 편의점과 분식,
중식에 편중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끝)
사용하는 어린이들은 내년부터
이마트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대구시는 이마트와
아동급식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6곳을 비롯해
전국 이마트 푸드코트 134곳에서
대구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 대구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은
모두 천7백여 곳으로,
대부분 편의점과 분식,
중식에 편중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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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아동급식카드, 이마트 푸드코드 사용 협약
-
- 입력 2019-12-18 08:12:26
대구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는 어린이들은 내년부터
이마트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대구시는 이마트와
아동급식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6곳을 비롯해
전국 이마트 푸드코트 134곳에서
대구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 대구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은
모두 천7백여 곳으로,
대부분 편의점과 분식,
중식에 편중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끝)
사용하는 어린이들은 내년부터
이마트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대구시는 이마트와
아동급식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6곳을 비롯해
전국 이마트 푸드코트 134곳에서
대구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 대구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은
모두 천7백여 곳으로,
대부분 편의점과 분식,
중식에 편중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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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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