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광주·전남 42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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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어제(17)부터 시작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42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했습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오후 6시 예비후보자를 집계한 결과 8개 선거구위원회에서 19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10개 선거구위원회에서 23명이 등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 을이 4명이 등록해 가장 많았고 전남은 순천시와 무안영암신안 선거구에서 각각 4명이 등록했습니다.
전체 예비후보 42명 가운데 여성은 6명, 40세 미만도 1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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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광주·전남 42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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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8 08:17:44
- 수정2019-12-18 10:58:58
내년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어제(17)부터 시작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42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했습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오후 6시 예비후보자를 집계한 결과 8개 선거구위원회에서 19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10개 선거구위원회에서 23명이 등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 을이 4명이 등록해 가장 많았고 전남은 순천시와 무안영암신안 선거구에서 각각 4명이 등록했습니다.
전체 예비후보 42명 가운데 여성은 6명, 40세 미만도 1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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