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시당 "총선에 동.북.남구 4명 출마"
입력 2019.12.17 (15:20)
수정 2019.12.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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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울산시당이
"내년 총선에서 동구 김종훈 현 국회의원,
북구에 강진희 지역위원장, 남구에
김진석 시당 부위원장과 조남애 지역위원장이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훈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민중당은 낡은 선거운동을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 운동을 전개하겠다"며
"오로지 울산시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노동자와 주민에게 직접 권력을 쥐여 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동구 김종훈 현 국회의원,
북구에 강진희 지역위원장, 남구에
김진석 시당 부위원장과 조남애 지역위원장이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훈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민중당은 낡은 선거운동을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 운동을 전개하겠다"며
"오로지 울산시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노동자와 주민에게 직접 권력을 쥐여 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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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시당 "총선에 동.북.남구 4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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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8 08:30:42
- 수정2019-12-18 08:31:52
민중당 울산시당이
"내년 총선에서 동구 김종훈 현 국회의원,
북구에 강진희 지역위원장, 남구에
김진석 시당 부위원장과 조남애 지역위원장이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훈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민중당은 낡은 선거운동을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 운동을 전개하겠다"며
"오로지 울산시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노동자와 주민에게 직접 권력을 쥐여 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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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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