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는
각 상임위에서 삭감한 예산을
예결위에서 다시 증액하려면
해당 상임위와 협의하도록 한
'회의규칙 일부개정'을 추진합니다.
박차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규칙안은
예결위의 예산 심사 과정에서
상임위와의 소통과 협의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부산을 비롯한 9개 시도의회에서
규칙으로 명문화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규칙안은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원안대로 통과했고,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끝)
각 상임위에서 삭감한 예산을
예결위에서 다시 증액하려면
해당 상임위와 협의하도록 한
'회의규칙 일부개정'을 추진합니다.
박차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규칙안은
예결위의 예산 심사 과정에서
상임위와의 소통과 협의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부산을 비롯한 9개 시도의회에서
규칙으로 명문화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규칙안은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원안대로 통과했고,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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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감 예산 증액하려면 상임위와 협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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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8 08:58:25
경상북도의회는
각 상임위에서 삭감한 예산을
예결위에서 다시 증액하려면
해당 상임위와 협의하도록 한
'회의규칙 일부개정'을 추진합니다.
박차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규칙안은
예결위의 예산 심사 과정에서
상임위와의 소통과 협의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부산을 비롯한 9개 시도의회에서
규칙으로 명문화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규칙안은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원안대로 통과했고,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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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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