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관내 화재 취약계층 4천 2백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설치합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청소년 가장,
장애인, 65세 이상 독거 노인 등이며
각 가구를 찾아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직접 설치해 줍니다.
소방법 개정에 따라
3년 전부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아직까지
설치율은 50%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끝)
관내 화재 취약계층 4천 2백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설치합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청소년 가장,
장애인, 65세 이상 독거 노인 등이며
각 가구를 찾아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직접 설치해 줍니다.
소방법 개정에 따라
3년 전부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아직까지
설치율은 50%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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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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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8 08:59:08
의성군은
관내 화재 취약계층 4천 2백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설치합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청소년 가장,
장애인, 65세 이상 독거 노인 등이며
각 가구를 찾아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직접 설치해 줍니다.
소방법 개정에 따라
3년 전부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아직까지
설치율은 50%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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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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