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각 시군은
내년 3월 중순까지
동파예방 홍보반과 긴급복구반을
설치해 운영합니다.
이 기간 보온덮개와 동파 방지팩 등
계량기 보온조치를 강화하고,
오래된 계량기함 내부는 헌 옷 등의
보온재로 채울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겨울 들어 경북 도내에선
13건의 계량기 동파 피해가 발생했고
지난 겨울에는 수도관 2곳,
계량기 422개가 동파 피해를 입었습니다.(끝)
내년 3월 중순까지
동파예방 홍보반과 긴급복구반을
설치해 운영합니다.
이 기간 보온덮개와 동파 방지팩 등
계량기 보온조치를 강화하고,
오래된 계량기함 내부는 헌 옷 등의
보온재로 채울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겨울 들어 경북 도내에선
13건의 계량기 동파 피해가 발생했고
지난 겨울에는 수도관 2곳,
계량기 422개가 동파 피해를 입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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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시설 동파 예방 총력...이번 겨울 13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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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8 08:59:08
경상북도 각 시군은
내년 3월 중순까지
동파예방 홍보반과 긴급복구반을
설치해 운영합니다.
이 기간 보온덮개와 동파 방지팩 등
계량기 보온조치를 강화하고,
오래된 계량기함 내부는 헌 옷 등의
보온재로 채울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겨울 들어 경북 도내에선
13건의 계량기 동파 피해가 발생했고
지난 겨울에는 수도관 2곳,
계량기 422개가 동파 피해를 입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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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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