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러시아군 공격으로 민간인 19명 사망
입력 2019.12.18 (10:44)
수정 2019.12.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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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의 거점인 북서부 이들립 주에서 정부군과 러시아군의 공격에 따른 민간인의 인명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와 반군 측 민간구조대인 '하얀 헬멧' 등에 따르면 이들립 주에서 발생한 공습으로 어린이 3명과 여성 2명 등 민간인 19명이 숨지고 27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와 반군 측 민간구조대인 '하얀 헬멧' 등에 따르면 이들립 주에서 발생한 공습으로 어린이 3명과 여성 2명 등 민간인 19명이 숨지고 27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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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정부·러시아군 공격으로 민간인 1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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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8 10:48:17
- 수정2019-12-18 10:51:52
시리아 반군의 거점인 북서부 이들립 주에서 정부군과 러시아군의 공격에 따른 민간인의 인명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와 반군 측 민간구조대인 '하얀 헬멧' 등에 따르면 이들립 주에서 발생한 공습으로 어린이 3명과 여성 2명 등 민간인 19명이 숨지고 27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와 반군 측 민간구조대인 '하얀 헬멧' 등에 따르면 이들립 주에서 발생한 공습으로 어린이 3명과 여성 2명 등 민간인 19명이 숨지고 27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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