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클로징]

입력 2019.12.18 (20:47) 수정 2019.12.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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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홍콩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새해맞이 불꽃놀이 축제가 열리지 않습니다.

홍콩 시위 사태 7개월째, 도심 관광지들이 홍콩 시위의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위한 인파가 쏟아져나왔다가 대규모 시위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홍콩, 풀릴 기미가 안보이는 중국과의 관계.

부디 새해엔 답을 찾길 바라봅니다.

오늘 글로벌24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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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18 20:56:12
    • 수정2019-12-18 2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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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홍콩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새해맞이 불꽃놀이 축제가 열리지 않습니다.

홍콩 시위 사태 7개월째, 도심 관광지들이 홍콩 시위의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위한 인파가 쏟아져나왔다가 대규모 시위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홍콩, 풀릴 기미가 안보이는 중국과의 관계.

부디 새해엔 답을 찾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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