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 '오수 역류'…1시간 30분 통행 제한
입력 2019.12.18 (21:42)
수정 2019.12.18 (2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8일) 낮 12시 30분쯤
대전 둔산동 시청역 인근 도로에서
오수가 역류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 도로에서 1시간 30분 동안
차량 통행 제한이 뒤따랐으며,
대전 서구와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투입해 긴급 복구 작업을 폈습니다.
대전 서구는
지하철 시청역 정화조 청소 과정에서
한꺼번에 많은 물을 흘려보낸 탓에
오수가 역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전 둔산동 시청역 인근 도로에서
오수가 역류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 도로에서 1시간 30분 동안
차량 통행 제한이 뒤따랐으며,
대전 서구와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투입해 긴급 복구 작업을 폈습니다.
대전 서구는
지하철 시청역 정화조 청소 과정에서
한꺼번에 많은 물을 흘려보낸 탓에
오수가 역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둔산동 '오수 역류'…1시간 30분 통행 제한
-
- 입력 2019-12-18 21:42:52
- 수정2019-12-18 21:45:50
오늘(18일) 낮 12시 30분쯤
대전 둔산동 시청역 인근 도로에서
오수가 역류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 도로에서 1시간 30분 동안
차량 통행 제한이 뒤따랐으며,
대전 서구와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투입해 긴급 복구 작업을 폈습니다.
대전 서구는
지하철 시청역 정화조 청소 과정에서
한꺼번에 많은 물을 흘려보낸 탓에
오수가 역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한솔 기자 sole@kbs.co.kr
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