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가
감 발효 추출물을 이용해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 제조 기술을
지역 기업에 이전했습니다.
식품공학과 한기동 교수가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 기술과 달리
기미나 주근깨,백반증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남대는 이 기술을 최근
지역 화장품 제조업체에 넘겼습니다. (끝)
@사진(보도국 메일)
감 발효 추출물을 이용해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 제조 기술을
지역 기업에 이전했습니다.
식품공학과 한기동 교수가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 기술과 달리
기미나 주근깨,백반증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남대는 이 기술을 최근
지역 화장품 제조업체에 넘겼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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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감추출물 이용 화장품 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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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9 08:19:35
영남대학교가
감 발효 추출물을 이용해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 제조 기술을
지역 기업에 이전했습니다.
식품공학과 한기동 교수가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 기술과 달리
기미나 주근깨,백반증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남대는 이 기술을 최근
지역 화장품 제조업체에 넘겼습니다. (끝)
@사진(보도국 메일)
감 발효 추출물을 이용해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 제조 기술을
지역 기업에 이전했습니다.
식품공학과 한기동 교수가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 기술과 달리
기미나 주근깨,백반증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남대는 이 기술을 최근
지역 화장품 제조업체에 넘겼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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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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