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체육회 초대 민간회장에
권영민, 김오영 두 후보가 도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남의 첫 민간 체육회장은
오는 20일 마산체육관에서
선거인 440여 명을 대상으로 정견발표를 한 뒤
오후 6시까지 투표로 결정됩니다.
기호 1번 권영민 후보는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경남FC 대표이사를 지냈고,
기호 2번 김오영 후보는
경남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과
도의회 의장 등을 거쳤습니다.
권영민, 김오영 두 후보가 도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남의 첫 민간 체육회장은
오는 20일 마산체육관에서
선거인 440여 명을 대상으로 정견발표를 한 뒤
오후 6시까지 투표로 결정됩니다.
기호 1번 권영민 후보는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경남FC 대표이사를 지냈고,
기호 2번 김오영 후보는
경남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과
도의회 의장 등을 거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체육회장 후보 권영민·김오영…20일 투표
-
- 입력 2019-12-19 14:13:15
경상남도체육회 초대 민간회장에
권영민, 김오영 두 후보가 도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남의 첫 민간 체육회장은
오는 20일 마산체육관에서
선거인 440여 명을 대상으로 정견발표를 한 뒤
오후 6시까지 투표로 결정됩니다.
기호 1번 권영민 후보는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경남FC 대표이사를 지냈고,
기호 2번 김오영 후보는
경남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과
도의회 의장 등을 거쳤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