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이
외국업체와 항공무기 구매 협상 때
'한국 내 정비' 능력이 있는지를
최우선 협상안으로 제시할 방침이어서
사천 MRO 사업에 청신호가 될 전망입니다.
방위사업청은
국외업체와 절충교역 협상 때
'한국 내 항공 MRO 능력'을 최우선 협상 방안으로
제시하도록 절충교역 지침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착공한
사천 항공 MRO 산단과,
KAI의 자회사인 항공정비업체 KAEMS(캠스)의
항공정비 수주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외국업체와 항공무기 구매 협상 때
'한국 내 정비' 능력이 있는지를
최우선 협상안으로 제시할 방침이어서
사천 MRO 사업에 청신호가 될 전망입니다.
방위사업청은
국외업체와 절충교역 협상 때
'한국 내 항공 MRO 능력'을 최우선 협상 방안으로
제시하도록 절충교역 지침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착공한
사천 항공 MRO 산단과,
KAI의 자회사인 항공정비업체 KAEMS(캠스)의
항공정비 수주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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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 절충교역 지침 개정... 'MRO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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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9 14:13:15
방위사업청이
외국업체와 항공무기 구매 협상 때
'한국 내 정비' 능력이 있는지를
최우선 협상안으로 제시할 방침이어서
사천 MRO 사업에 청신호가 될 전망입니다.
방위사업청은
국외업체와 절충교역 협상 때
'한국 내 항공 MRO 능력'을 최우선 협상 방안으로
제시하도록 절충교역 지침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착공한
사천 항공 MRO 산단과,
KAI의 자회사인 항공정비업체 KAEMS(캠스)의
항공정비 수주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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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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