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2시쯤
진주시 대곡면의 한 파프리카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열풍기가 설치된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진주소방서)
진주시 대곡면의 한 파프리카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열풍기가 설치된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진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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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리카 재배 비닐하우스 화재(제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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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9 14:13:40
오늘(16일) 새벽 2시쯤
진주시 대곡면의 한 파프리카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열풍기가 설치된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진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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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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