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화재 위험이 큰 겨울철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경남도는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경남의 18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자동 화재탐지설비와 자동 화재속보기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소방통로 확보 여부 등을 살필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사업 등을 통해
개선할 예정입니다.
화재 위험이 큰 겨울철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경남도는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경남의 18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자동 화재탐지설비와 자동 화재속보기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소방통로 확보 여부 등을 살필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사업 등을 통해
개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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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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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9 14:14:40
경상남도가
화재 위험이 큰 겨울철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경남도는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경남의 18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자동 화재탐지설비와 자동 화재속보기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소방통로 확보 여부 등을 살필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사업 등을 통해
개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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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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