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오후 5시 35분쯤
창원시 반계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사는
73살 박 모 씨가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20㎡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콘센트 합선으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경남소방본부>
창원시 반계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사는
73살 박 모 씨가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20㎡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콘센트 합선으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경남소방본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반계동 주택서 불…1명 화상(사진)
-
- 입력 2019-12-19 14:14:54
어제(12일) 오후 5시 35분쯤
창원시 반계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사는
73살 박 모 씨가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20㎡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콘센트 합선으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경남소방본부>
-
-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이형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