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남해군에
새꼬막 껍데기 전용 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합니다.
경상남도는
내년에 18억 원을 들여
새꼬막 껍데기 전용 처리시설을 짓고,
새꼬막 껍데기 긴급 처리를 위한
1억9천만 원을 남해군에
지원할 방침입니다.
남해군은 해마다 태풍과 집중 호우 때
남강댐에서 방류되는 담수의 영향으로
강진만 해역 새꼬막이 다량 폐사하면서
어민들이 껍데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새꼬막 껍데기 전용 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합니다.
경상남도는
내년에 18억 원을 들여
새꼬막 껍데기 전용 처리시설을 짓고,
새꼬막 껍데기 긴급 처리를 위한
1억9천만 원을 남해군에
지원할 방침입니다.
남해군은 해마다 태풍과 집중 호우 때
남강댐에서 방류되는 담수의 영향으로
강진만 해역 새꼬막이 다량 폐사하면서
어민들이 껍데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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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에 새꼬막 껍데기 전용 처리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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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9 14:15:20
경상남도가 남해군에
새꼬막 껍데기 전용 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합니다.
경상남도는
내년에 18억 원을 들여
새꼬막 껍데기 전용 처리시설을 짓고,
새꼬막 껍데기 긴급 처리를 위한
1억9천만 원을 남해군에
지원할 방침입니다.
남해군은 해마다 태풍과 집중 호우 때
남강댐에서 방류되는 담수의 영향으로
강진만 해역 새꼬막이 다량 폐사하면서
어민들이 껍데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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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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