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경남도당은
오늘(12일) 논평을 내고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중소기업 주 52시간제 보완대책은
사실상 노동시간 단축을
포기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중당 경남도당은
근로시간을 단축하겠다고 하더니
오히려 장시간 근로를 부추기고
법적으로 허용했다며,
노동시간 단축을 요구하는
노동자 투쟁에 연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12일) 논평을 내고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중소기업 주 52시간제 보완대책은
사실상 노동시간 단축을
포기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중당 경남도당은
근로시간을 단축하겠다고 하더니
오히려 장시간 근로를 부추기고
법적으로 허용했다며,
노동시간 단축을 요구하는
노동자 투쟁에 연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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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52시간 보완책, 노동시간 단축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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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9 14:15:35
민중당 경남도당은
오늘(12일) 논평을 내고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중소기업 주 52시간제 보완대책은
사실상 노동시간 단축을
포기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중당 경남도당은
근로시간을 단축하겠다고 하더니
오히려 장시간 근로를 부추기고
법적으로 허용했다며,
노동시간 단축을 요구하는
노동자 투쟁에 연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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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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