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노인일자리 2022년까지 6만 개 창출

입력 2019.12.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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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오는 2022년까지
노일 일자리
만 개를 추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노인 일자리 5만 개를 만들기로 했지만,
노인 인구와 빈곤율 증가를 고려해
만 개를 더 늘려
6만 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둘레길 환경정비와 같은 지역 특화형과
학교 어린이집 분야 지역사회 봉사형 등
다양한 일자리 분야를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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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노인일자리 2022년까지 6만 개 창출
    • 입력 2019-12-19 14:15:35
    진주
창원시가 오는 2022년까지 노일 일자리 만 개를 추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노인 일자리 5만 개를 만들기로 했지만, 노인 인구와 빈곤율 증가를 고려해 만 개를 더 늘려 6만 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둘레길 환경정비와 같은 지역 특화형과 학교 어린이집 분야 지역사회 봉사형 등 다양한 일자리 분야를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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