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오는 2022년까지
노일 일자리
만 개를 추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노인 일자리 5만 개를 만들기로 했지만,
노인 인구와 빈곤율 증가를 고려해
만 개를 더 늘려
6만 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둘레길 환경정비와 같은 지역 특화형과
학교 어린이집 분야 지역사회 봉사형 등
다양한 일자리 분야를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노일 일자리
만 개를 추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노인 일자리 5만 개를 만들기로 했지만,
노인 인구와 빈곤율 증가를 고려해
만 개를 더 늘려
6만 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둘레길 환경정비와 같은 지역 특화형과
학교 어린이집 분야 지역사회 봉사형 등
다양한 일자리 분야를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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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노인일자리 2022년까지 6만 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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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9 14:15:35
창원시가 오는 2022년까지
노일 일자리
만 개를 추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노인 일자리 5만 개를 만들기로 했지만,
노인 인구와 빈곤율 증가를 고려해
만 개를 더 늘려
6만 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둘레길 환경정비와 같은 지역 특화형과
학교 어린이집 분야 지역사회 봉사형 등
다양한 일자리 분야를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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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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