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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에 멧돼지 2마리 나타나…화재 잇따라
입력 2019.12.20 (06:09) 수정 2019.12.20 (07:5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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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저녁 서울 서대문구의 한 시장에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경남 김해의 한 공장에선 화재로 8억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밤 사이 일어난 사건사고 소식, 양민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멧돼지 한 마리가 시장 골목을 가로질러 달려오더니, 한 상가 건물로 들어갑니다.

그러자 지나가던 시민이 상가 문을 막아 멧돼지를 가두고, 경찰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간 멧돼지는 30여분 간 갇혀 있다가 사살됐습니다.

[인근 주민 : "모두 2마리가 나타났는데 그 맨 첫번째 나타났던, 건물 안으로 들어갔던 멧돼지만 포획이 된 거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나머지 멧돼지 한 마리는 인근 야산으로 올라갔으며, 이 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캠핑카들이 늘어서 있는 가운데, 뒤쪽으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경남 김해시 대동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근 공장 등 4개 업체 건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건물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30분쯤엔 전남 해남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폐목재가 쌓인 마당에서 보일러를 사용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양민철입니다.
  • 서울 서대문구에 멧돼지 2마리 나타나…화재 잇따라
    • 입력 2019-12-20 06:11:41
    • 수정2019-12-20 07:57:02
    뉴스광장 1부
[앵커]

어제 저녁 서울 서대문구의 한 시장에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경남 김해의 한 공장에선 화재로 8억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밤 사이 일어난 사건사고 소식, 양민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멧돼지 한 마리가 시장 골목을 가로질러 달려오더니, 한 상가 건물로 들어갑니다.

그러자 지나가던 시민이 상가 문을 막아 멧돼지를 가두고, 경찰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간 멧돼지는 30여분 간 갇혀 있다가 사살됐습니다.

[인근 주민 : "모두 2마리가 나타났는데 그 맨 첫번째 나타났던, 건물 안으로 들어갔던 멧돼지만 포획이 된 거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나머지 멧돼지 한 마리는 인근 야산으로 올라갔으며, 이 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캠핑카들이 늘어서 있는 가운데, 뒤쪽으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경남 김해시 대동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근 공장 등 4개 업체 건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건물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30분쯤엔 전남 해남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폐목재가 쌓인 마당에서 보일러를 사용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양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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