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와 창원 등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이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장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어제(19일)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조선업 시장이 여전히 불확실해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정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은
지난 2017년 처음 지정된 뒤 다섯 번째로,
정부가 조선업계의 고용유지와
직원 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합니다.
지정 기간이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장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어제(19일)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조선업 시장이 여전히 불확실해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정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은
지난 2017년 처음 지정된 뒤 다섯 번째로,
정부가 조선업계의 고용유지와
직원 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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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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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0 13:48:38
거제와 창원 등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이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장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어제(19일)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조선업 시장이 여전히 불확실해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정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은
지난 2017년 처음 지정된 뒤 다섯 번째로,
정부가 조선업계의 고용유지와
직원 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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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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