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

입력 2019.12.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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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와 창원 등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이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장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어제(19일)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조선업 시장이 여전히 불확실해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정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은
지난 2017년 처음 지정된 뒤 다섯 번째로,
정부가 조선업계의 고용유지와
직원 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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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
    • 입력 2019-12-20 13:48:38
    창원
거제와 창원 등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이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장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어제(19일)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조선업 시장이 여전히 불확실해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정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은 지난 2017년 처음 지정된 뒤 다섯 번째로, 정부가 조선업계의 고용유지와 직원 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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