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공산 창원진해 벌써 '10여명 거론'
입력 2019.12.20 (13:48)
수정 2019.12.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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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에서
창원 진해구가 김성찬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되면서
벌써 출마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 첫날에만
4선 출신의 김영선 전 대표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이 외에도 4~5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황기철 지역위원장과
김종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타 정당에서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창원 진해구가 김성찬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되면서
벌써 출마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 첫날에만
4선 출신의 김영선 전 대표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이 외에도 4~5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황기철 지역위원장과
김종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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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공산 창원진해 벌써 '10여명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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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0 13:48:38
- 수정2019-12-20 13:48:54
내년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에서
창원 진해구가 김성찬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되면서
벌써 출마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 첫날에만
4선 출신의 김영선 전 대표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이 외에도 4~5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황기철 지역위원장과
김종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타 정당에서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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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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