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일병' 음주단속 피하려다 순찰차 들이받아
입력 2019.12.20 (13:48)
수정 2019.12.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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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하던 현역 군인이
경찰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경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어제(19일) 새벽 1시 50분쯤
창원시 봉암동의 한 도로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병사 19살 A 씨가
음주단속을 피해 3백여m를 후진해 달아나다
경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차에 있던 경찰관 한 명이 다쳤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
면허취소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경찰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경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어제(19일) 새벽 1시 50분쯤
창원시 봉암동의 한 도로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병사 19살 A 씨가
음주단속을 피해 3백여m를 후진해 달아나다
경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차에 있던 경찰관 한 명이 다쳤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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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일병' 음주단속 피하려다 순찰차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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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0 13:48:38
- 수정2019-12-20 13:48:46
음주운전을 하던 현역 군인이
경찰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경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어제(19일) 새벽 1시 50분쯤
창원시 봉암동의 한 도로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병사 19살 A 씨가
음주단속을 피해 3백여m를 후진해 달아나다
경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차에 있던 경찰관 한 명이 다쳤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
면허취소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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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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