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등 '이동노동자' 쉼터 창원에 열어
입력 2019.12.20 (17:18)
수정 2019.12.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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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가
오늘(20일) 상남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동노동자는
이동과 대기 시간이 긴데도
휴식할 공간이 적은 대리운전과 택배 기사,
학습지 교사 등입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여성전용 휴게실과 상담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오늘(20일) 상남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동노동자는
이동과 대기 시간이 긴데도
휴식할 공간이 적은 대리운전과 택배 기사,
학습지 교사 등입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여성전용 휴게실과 상담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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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등 '이동노동자' 쉼터 창원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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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0 17:18:12
- 수정2019-12-20 17:18:18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가
오늘(20일) 상남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동노동자는
이동과 대기 시간이 긴데도
휴식할 공간이 적은 대리운전과 택배 기사,
학습지 교사 등입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여성전용 휴게실과 상담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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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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