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울진지역의
상하수도 시설 대부분이 복구됐습니다.
울진군은
지방과 마을 상수도 피해 130여 건,
하수도 시설 피해 10여 건 등,
전체 상하수도 피해 140여 건에 대해
지난 달부터 복구 공사에 들어가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진군은
기간이 소요되는 피해 지역을 포함해
모든 상하수도 공사를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끝)
큰 피해를 입었던 울진지역의
상하수도 시설 대부분이 복구됐습니다.
울진군은
지방과 마을 상수도 피해 130여 건,
하수도 시설 피해 10여 건 등,
전체 상하수도 피해 140여 건에 대해
지난 달부터 복구 공사에 들어가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진군은
기간이 소요되는 피해 지역을 포함해
모든 상하수도 공사를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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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태풍 피해 상하수도 대부분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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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0 18:08:21
지난 10월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울진지역의
상하수도 시설 대부분이 복구됐습니다.
울진군은
지방과 마을 상수도 피해 130여 건,
하수도 시설 피해 10여 건 등,
전체 상하수도 피해 140여 건에 대해
지난 달부터 복구 공사에 들어가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진군은
기간이 소요되는 피해 지역을 포함해
모든 상하수도 공사를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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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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